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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래의 <<새글>>을 클릭하시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질문 내용은 지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남녀를 구분해 주시고, 사주는 음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니 가급적 생일은 양력으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2. 질문시에는 현재의 상황을 간단하게 적어주면서 질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3. 광고성 글이 올라오면 회원가입한 사람에게만 질문이 가능하도록 변경됩니다. 회원가입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가능합니다.
4. 특히 진로에 관한 상담은 반드시 본인이 하고자 하는 몇가지 방향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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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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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1-17 21:3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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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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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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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時 日 月 年
癸 丙 乙 乙
巳 子 酉 卯
85 75 65 55 45 35 25 15 5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올해는 생각보다 회사일이 어려움이 덜할 가능성도 있으니 팀장과 상의하여 서로의
합의점을 찾도록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만에 하나 그 합의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본인에게 만족스러운 상황이 아니라면 가급적 건강을 위해서 사직을
하는 것도 진지하게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야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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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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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력 1975.9.27, 계사시 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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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서에 새로 팀장님이 오셨는데 제가 실무자라 업무적으로 저한테 많이 믿고 의지하시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업무 능력은 별로 문제가 될 소지가 없지만 건강이 많이 않좋아 이번해까지 회사에서 버틸지 모르겠습니다. 과민성대장 증후군 증상을 갖고 있어 회의가 잦으면 부담이 됩니다.
|금년에 제가 해야 될 큰 일들이 몇개 있어서 팀장님이 밀어주시려고 하는데 저는 지금 사직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팀장님께 제 사정을 말씀드리고 서로 협의점을 찾아야 될가요? 아니면 제 건강을 위해서 그냥 사직을 하는게 맞을가요? 사직을 하게 되면 새로 일자리를 찾기는 어렵고 퇴직해서 집에서 몸을 챙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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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을 회사에서 넘기면 내년부터는 좋을듯 하지만 금년을 어떻게 넘길지 많이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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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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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병자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