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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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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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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0-24 17:2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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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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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이 윤호(崙岵)
2. 생년월일 : 2015.03.16, 12:22(묘월, 신묘일주)
현재 5살 아이입니다.
타고난 기질이 까탈스러운 것 같은데 크면 클수록 감담이 될지 걱정이 됩니다.
워낙 예민하고 변덕스러워 부부 모두 다루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엄마인 제 사주가 무신일주라 그런가 자식 걱정이 많습니다.
아이의 장점을 찾아내 최대한 밀어주고 싶은데 아이가 변덕도 심하고 끈기가 부족해 어떤 걸 좋아하는지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보통 신묘일주들은 바람끼가 다분하고 모아놓은 재산을 파하기 쉽다는데 제 아이도 그런 형국인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제 사주가 사업에 적당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생년월일 1983. 07. 19 (생시 모름 ㅠ.ㅠ) 현재 11년째 보안 직렬 공무원에 재직 중에 있으나 조직 생활에 늘 염증을 느끼며 항상 이직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는데.. 그저 제가 무신이라 역마가 있어 그런 것인지.. 아니며 도전해 보아도 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1983.02.04, 20:30(계해일주) 결혼하여 6년차에 접어 들었는데 권태기는 아니지만 서로 의견이 맞지 않을 때가 많아 가정이 시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궁합이 어떤지 백년해로하려면 어떤 것들을 보안해야 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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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