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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히 진로에 관한 상담은 반드시 본인이 하고자 하는 몇가지 방향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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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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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1-15 11:4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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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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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 1989년 3월 8일 9시 30분 여자
기사대운 때 매우 힘들었고 현재 대학병원 중환자실 간호사입니다.(올해 이직했습니다)
時 日 月 年  
甲 丁 丁 己  
辰 卯 卯 巳  
79 69 59 49 39 29 19 9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이번에 대학원 지원해서 면접까지 봤는데 내년에 대학원에 다닐 수 있을까요? 만약 떨어진다면 어느년도가 대학원 진학하기 괜찮을까요?
내년에 새로운 부서의 중환자실 오픈하는데 부서이동 가능성이 있을까요? 저는 현재 부서에 계속 남고 싶습니다..
언제 연애할 수 있을까요? 여태 소개팅도 여러번해봤는데 다 까였습니다. 참고로 연애경험이 한번도 없습니다.
어렸을때 배우자운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배우자가 무능해서 남편을 먹여살려야 해서 제가 남편을 무시하고 산다는 ..)정말 그런가요?
편인격답게 어머니의 영향력이 큽니다. 같이 살면서 분명 도움받는점이 매우 많은데 독립을 하는게 제 운로에 나쁜 영향을 받나요?(현재 모녀사이는 좋은데 나이를 점점 먹어가니 눈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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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고민이 많아서 질문드립니다.. 의 관련 답변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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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