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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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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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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2-04 15:3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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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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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 본 분인데 사주 좀 부탁드립니다.
1976년 1월 11일. 생시는 밤11:45 또는 새벽 3:15. 양력. 남자. 말레이시아 출생.
어머니께서 생시가 어떤 게 누구껀지를 모르신대요. 둘 중 하나인 건 확실하구요.
아버지와 어머니도 이혼하셨다고 해요.
2014년에 이혼하신 분이구요. 직업은 IT종사자. 대학 좋은 곳 나왔구요. 직장을 몇 번 옮기긴 했던데 실력은 인정받는 편이라구 들었구 현재 좋은 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전부인과 사이에 딸이 하나 있는데 양육권은 이 남자분에게 있지만 전부인과 몇 달에 한번씩 번갈아서 키우고 있대요. 전 부인은 종교가 있고 이미 2014년에 이혼하고 얼마 안돼서 누굴 만나서 2015년에 재혼식을 올리고 자식도 새로 낳았다고 해요.
고집은 좀 세요. 남의 조언도 간섭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는 거 같아서 그 점이 좀 꺼려집니다.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뭐든 해도 된다는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자기 자신을 좀 상하게 하는 부분이 있는데 개인적인 거라 말씀 못드리고요. 심각하진 않지만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남편감으로 좋은지 궁금하구요,
성격 밝고 자상하고 좋은 분인지 궁금하구요,
재물복 있는지 궁금하고요,
결혼운은 다시 몇 년도에 확률이 높은지 궁금하고요,
자식복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자식을 하나쯤 더 가질 수 있을지요. 아니면 시집가서 남의 자식만 키우게 되는데 그건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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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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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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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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