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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래의 <<새글>>을 클릭하시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질문 내용은 지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남녀를 구분해 주시고, 사주는 음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니 가급적 생일은 양력으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2. 질문시에는 현재의 상황을 간단하게 적어주면서 질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3. 광고성 글이 올라오면 회원가입한 사람에게만 질문이 가능하도록 변경됩니다. 회원가입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가능합니다.
4. 특히 진로에 관한 상담은 반드시 본인이 하고자 하는 몇가지 방향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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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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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2-22 18: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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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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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나하여 들어와봤는데 주말인데도 벌써 답을 주셨군요.
선택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좋은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운영자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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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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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日 月 年
|癸 丙 乙 癸
|巳 午 卯 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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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73 63 53 43 33 23 13 3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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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의 판단으로는 대학원진학을 권하게 됩니다. 상사와의 마찰은 교수와의
|마찰로도 나타날 수 있지만 지금부터 그 원인을 제거해 나가면 될 것입니다
|내년은 자오충이고 올해는 사해충입니다. 충이라고 해서 자중이라든가 도약과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성이 없다면 이성친구가 생긴다든가 하는 일이
|벌어질 확율이 더 높습니다. 인수격이라 관을 용하지만 억부적인 의미에서 토금을
|용하는 사주로 보면 앞으로의 대운이 좋은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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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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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드려도 되는지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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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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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日 月 年
||癸 丙 乙 癸
||巳 午 卯 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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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73 63 53 43 33 23 13 3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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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은 객관적으로는 나쁘지 않으나 주관적으로 너무나 괴롭습니다. 근 2년간 피로와 괴로움이 누적되어서 힘드네요. 상사와의 마찰이 가장 큰 원인이고 거기에 19년은 1년 내내 업무과중이었습니다. 불면증.. 또 업무는 과중이나 제 능력의 발전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한정된 시간과 젊음의 에너지를 여기서 소비하는 게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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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내 고민한 주제인데, 20년 1,2월에 그만두고 대학원 진학을 해도 될까요? 아니면 21년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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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 같아서는 20년에 회사를 뜨고 싶은데 여우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나는 격이 될까 두렵습니다. 지금 상사와의 마찰이 사람만 바뀌어서 교수와의 마찰로 나타날까 그것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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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이대로 직장을 다니면 천천히 물에 삶기는 개구리처럼,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삶겨버릴까 고민됩니다. 2년간의 직장생활을 통해서 발전이 아니라 답보한다는 느낌만 받습니다. 따박 따박 들어오는 월급에 기대서, 스스로 배우는 것이 없다는 느낌이 드는데도 현상유지를 하는 것이 맞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20년에 가지 않고 21년에 간다는 목표를 지금 세워서, 정말 내가 21년에 새로운 시작을 할 마음이 생길까도 의문입니다. 1년 더 다닌다면 관성에 젖어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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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주만 조금 볼줄 아는데 내년 운이 아리송합니다. 경금이 오더라도 자오충이 있는 해는 자중하는게 맞겠습니까? 아니면 충이 있는 해에 해내어야 결과가 따를까요? 더 큰 도약을 위한 충이란게 있을까요?
||제 선택에 달린 일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사주로만 본다면 어떤 쪽을 추천해 주실 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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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에 참고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ENT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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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긴 질문에 또 질문을 덧붙여 죄송하지만, 이 명식을 인수용관으로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인수용관으로 보면, 좋은 운은 정관운이나 편관 운이여야 할 것 같은데, 또 대운 중에서는 경신 대운이 가장 좋다하니 더 아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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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월의 병오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