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時 日 月 年
己 丁 丁 甲
酉 未 卯 戌
86 76 66 56 46 36 26 16 6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1. 해외와의 연이 많다거나 좋은 사주는 아닙니다. 이는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2. 현재의 대운은 무난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사주상으로는 약간의 고지식과 까칠함 정도는 보이는 수준입니다. 무재사주는 인연은
많지 않아도 배우자복이 좋으니 걱정허ㅏ지 않아도 됩니다
4, 작년 올해가 이성운이 들어온 시기입니다. 그 말은 작년 올해에 이성과의 인연이
어떤 형태이든지 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말입니다.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인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nA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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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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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 1994년 3월 22일 오후 7시 30분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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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사주를 보고 왔는데, 공부를 오래 하는 것이 좋고, 해외를 자주 돌아다닐 사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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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족이 곁에 있는 국내를 더 좋아해서 해외에서 살고 싶은 생각은 없으나,
|박사 공부 때문에 미국을 가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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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해외와 연이 많은 사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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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박사 지원을 올해 12월이나 내년 12월로 생각하고 있는데, 운도 잘 따라주는지 궁금합니다! (합격 심사는 12,1,2,3,4월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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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그동안 만나온 남성마다 1년을 넘기지 못하고 말다툼으로 헤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사주상으로 제가 성격이 많이 예민한 편인지, 아니면 서로가 아직 결혼할 인연이 아니었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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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올해, 내년 이성운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열심히 좋아해도 결국엔 다 헤어지고 나니까 좀 서럽고 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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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바이러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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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