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사주적으로는 궁합이 안 좋은 것은 아닙니다
2. 사주가 아니고 해외와 인연이 좋은 사주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공부를 통해서는
해외와 인연을 맺을 수 있습니다.
3, 하반기는 8월부터 내년1월까지 입니다.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4. 무재는 아니고 무관사주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nA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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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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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력) 1990년 8월 20일 해외출생 남성과 작년, 올해에 만나면서 5번 정도를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했습니다.
|상대가 저에게 정말 잘해주었지만, 종교 차이로 인한 집안 반대로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마음고생이 너무 심했어서.. 이제는 절대 재회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사주상으로도 궁합이 안 좋은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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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또한, 답변 첫 줄에 사주가 좋지 않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어떤 면에서 좋지 않다는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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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올해는 이미 절반이나 지나가버렸는데, 하반기에도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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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는 무재사주+무관사주에 해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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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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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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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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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日 月 年
||己 丁 丁 甲
||酉 未 卯 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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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76 66 56 46 36 26 16 6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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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와의 연이 많다거나 좋은 사주는 아닙니다. 이는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하는 것과는
|| 다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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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재의 대운은 무난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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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주상으로는 약간의 고지식과 까칠함 정도는 보이는 수준입니다. 무재사주는 인연은
|| 많지 않아도 배우자복이 좋으니 걱정허ㅏ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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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년 올해가 이성운이 들어온 시기입니다. 그 말은 작년 올해에 이성과의 인연이
|| 어떤 형태이든지 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말입니다.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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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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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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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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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 1994년 3월 22일 오후 7시 30분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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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사주를 보고 왔는데, 공부를 오래 하는 것이 좋고, 해외를 자주 돌아다닐 사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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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족이 곁에 있는 국내를 더 좋아해서 해외에서 살고 싶은 생각은 없으나,
|||박사 공부 때문에 미국을 가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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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해외와 연이 많은 사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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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박사 지원을 올해 12월이나 내년 12월로 생각하고 있는데, 운도 잘 따라주는지 궁금합니다! (합격 심사는 12,1,2,3,4월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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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그동안 만나온 남성마다 1년을 넘기지 못하고 말다툼으로 헤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사주상으로 제가 성격이 많이 예민한 편인지, 아니면 서로가 아직 결혼할 인연이 아니었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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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올해, 내년 이성운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열심히 좋아해도 결국엔 다 헤어지고 나니까 좀 서럽고 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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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바이러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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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