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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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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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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1-26 11:4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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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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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00년 9월18일 18시06분
고등학교 졸업하고 일본에 있는 약학과를 입학하려고 준비하다 작년엔 실력도 모라자 낙방하고 그차에 환경적(코로나)문제로 한국에 머물다 11월에 일본에 와서 현재 각 대학에 원서 넣고 한국의 수능시험처럼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1.일본이란 곳에 앞으로 학업을 영위할 자격이(운이) 있는지 ?
2.약학(약사)란게 저에게 맞는지? 사실 미술을 하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권유로 안정적인 직업을 찾기 위해서 약학을 지원하고 저는 앞으로 평생 일본에서 살아야 할 겁니다.
* 사실 저는 공부 실력은 월등하지는 못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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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기묘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