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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래의 <<새글>>을 클릭하시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질문 내용은 지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남녀를 구분해 주시고, 사주는 음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니 가급적 생일은 양력으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2. 질문시에는 현재의 상황을 간단하게 적어주면서 질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3. 광고성 글이 올라오면 회원가입한 사람에게만 질문이 가능하도록 변경됩니다. 회원가입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가능합니다.
4. 특히 진로에 관한 상담은 반드시 본인이 하고자 하는 몇가지 방향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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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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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4-19 19:3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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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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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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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時 日 月 年
丙 丁 庚 丙
午 酉 子 寅
74 64 54 44 34 24 14 4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1. 천간으로 정관이 들어오는 22년이 가장 타이밍이 좋은 시기가 될 것입니다.
2. 사주적으로는 관위에 재성이 있으니 회사(금융관련등)>교수>정부기관의 순으로
볼 수 있습니다.
3. 자식성이 강하지 않은 것은 맞는 말이지만 몇명을 두는 것과는 크게 관련이
없을 수 있으며, 만일에 자식을 둔다면 처음에는 힘들 수 있으나 나중에는
나에게 힘이 되는 자식일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유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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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세력은 예전에 여기서 답변주셨을 때 사용한 것을 아래에 붙였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현재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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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日 月 年
|丙 丁 庚 丙
|午 酉 子 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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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64 54 44 34 24 14 4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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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공 특성상 학교, 회사, 정부기관 등에 다양하게 진출할 수 있으나 현재는 교수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한국이 아니라 해외에서 은퇴할 때까지는 살 계획입니다. 현재 상황을 토대로 볼 때 2023년에 교수직에 지원하여 2024년에 자리를 잡는 것을 생각 중인데 바람직한 타이밍인지 궁금합니다. 짧은 지식으로는 세운에 관이 들어오거나 (2023) 천간삼기 (2024)가 되어 괜찮을 거 같은데 혹시 일정을 조금 당기거나 늦추는 편이 사주명리학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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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온라인 사주상담 중 진로를 문의할 때 인목이라는 글자 때문에 정부기관과 잘 맞고 인연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저는 이미 정부기관에서 일한 경험도 있고 앞으로 회사에 취직하면 취직을 하지 정부기관에서 일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교수라는 직업이 운도 어느정도 따라야 하고 쉽게 되는 것도 아니고 학문에 정진하면 정진할수록 정말 만만치않은 길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교수직이 제 적성과도 잘 맞고 승산이 있는 길이라고 판단이 되어 계속 도전할 생각인데요, 굳이 진로의 순위를 정하자면 교수>>회사취직>>정부기관 순으로 선호하는데 사주명리학적으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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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이가 나이다보니 자식운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다행히 결혼할 인연은 찾았는데 둘 다 바빠서 당장 아이를 가지기는 힘들 거 같습니다. 머릿속으로는 2022년에 임신을 해서 2023년 출산을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인데 어디 그게 뜻대로 되려나요. 그리고 최소 2명은 낳고 싶은데 이미 시작이 늦었고 사주 볼 때마다 자식이 많은 사주는 아니라고 들어와서 내심 걱정이 됩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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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애정운으로 고민이 있어 들렀을 때 답변을 받은 적 있는데 말씀하신 그 시기에 지금의 소중한 인연을 만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시간을 쪼개어 많은 사람들의 답답함을 헤아려주시는 일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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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의 정유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