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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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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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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2-19 22:5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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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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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력 1989년 1월 22일 진시생, 남자
2.제가 올해 2월 허리디스크 탈출 진단받았습니다.
제 사주와 일련의 사건들을 고려할 때, 금의 기운이 많이 필요한지 알고싶습니다.
저의 사주에 토가 많아 이를 억제하기 위해 목의 기운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목의 기운을 보충하기 위한 개운노력을 해왔는데 최근 허리디스크 판정받고 난 이후에 목의 기운이 너무 과한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금의 기운을 보충하여 토생금 금생수 라는 형태로 순환하는 것이 필요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을 억제도 하구요.
3.제가 추운 겨울에 태어나 온기가 필요하므로 화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천간에 있는 갑목과 을목이, 지지에 있는 오의 땔깜 역할로는 부족한지, 대운에 화기운이 들어와있던데 추운 겨울에 얼어붙은 임수를 녹이기에는 역부족인지..선생님의 고견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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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월의 임오일주
